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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캐스트, 배아줄기 특허 취득에 이틀째 상승세

황우석 박사의 배아줄기세포 특허가 10년 만에 취득한 후 홈캐스트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홈캐스트는 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650원)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홈캐스트는 전 거래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1일 특허청은 전날 황우석박사가 2006년 출원한 배아줄기세포 제조에 관한 기술의 특허 등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홈캐스트의 최대주주는 황우석 박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에이치바이온이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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