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유진테크는 싱글타입 LP CVD 장비를 제조하는 국내 유일 업체”라며 “미세공정이 확대될수록 싱글타입에 대한 수요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돼 유진테크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ALD장비도 신규 성장동력인데 현재 유진테크는 고객사와 함께 이 장비를 개발 중인데 내년에 양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