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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흥국증권 “주식비중 확대해야”

-흥국증권은 주식 비중을 확대할 것을 조언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상태로 진입했는데 물가상승으로 채권형은 환매가 우려되지만 주식형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

-김영란법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의 경우 법인카드 접대나 선물용 비중은 17%에 불과해 내수위축 우려는 과장된 것으로, 판관비율이 하락해 오히려 기업실적에는 긍정적일 것이라는 분석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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