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단일 추출액을 사용해 곡물차 본연의 맛을 강조한 차 음료 ‘동서 맑은티엔’ 5종을 1일 출시했다. 1985년부터 곡물차를 생산하며 축적한 자체 노하우와 전문성을 담았으며 ‘물 대신 마시는 티 없이 맑고 건강한 차’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보리·루이보스·옥수수·현미·둥굴레 등 5종으로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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