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현, 올해 영억이익 13% 성장 전망 -신한금융투자

대현(016090)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13.4% 성장할 전망이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일 보고서에서 “대현의 올해 매출액은 2,811억원과 영업이익 162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3·4분기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며 “의류업종의 계절적 비수기인 3·4분기에 흑자를 기록한 건 3년 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4분기 영업이익 성장률도 6.3%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년부터는 중국 듀엘 실적도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