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업교실은 제조, IT·정보통신, 전기전자,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4일간 총 27시간동안 실시한다. 기술창업 실무·법무, 세무·회계·마케팅, 자금조달, 지식재산권(IP) 등 기술창업과 관련된 실무지식 위주의 강좌들로 구성했다. 우수 수료자에게는 ‘맞춤형 창업컨설팅’ 혜택도 지원된다.
이번 교육은 17일까지 기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전액 무료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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