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005610)은 냉장 디저트 브랜드 ‘카페 스노우’ 신제품 2종을 18일 선보였다.
‘떠먹는 애플 롤케익’은 롤케이크에 부러드운 생크림과 사과를 넣어 새콤한 맛을 강조했고 ‘초코 카스타드 빅슈’는 촉촉한 슈빵에 초코 커스터드 크림을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살렸다. 가격은 떠먹는 애플 롤케익이 2,200원이고 초코 카스타드 빅슈가 1,800원.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