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제크’ ‘빠다코코낫’ ‘칸쵸’ 패키지 뒷면에 ‘추억의 놀이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들 제품 뒷면에 그려진 그림을 자르면 손가락과 볼펜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제크 뒷면에는 축구 게임이, 빠다코코낫 패키지에는 야구 게임이, 칸쵸에는 세계적인 건축물들을 형상화해 만들어진 미로찾기와 칸쵸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놀이가 인쇄돼 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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