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은 250억원을, 김동관 전무는 146억원을 출자한다. 출자 후 지분율(보통주·우선주 포함)은 김 회장과 김 전무가 각각 18.84%와 4.28%가 된다.
한화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한화테크윈 인수 잔여 대금 납부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한재영기자 jyh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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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한화큐셀 전무는 146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