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의 어떤 것' 옥수수에서 먼저 본다

30일부터 독점 선공개

SK브로드밴드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에서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독점 선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 2003년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까칠한 재벌 3세 이재인 역은 배우 하석진이, 똑 부러진 초등학교 교사 김다현 역은 전소민이 맡는다.

100% 사전 제작된 드라마는 옥수수에서 선공개하고 이후 드라마 전무채널 드라맥스에서 10월 5일부터 방송된다.

옥수수 측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드라마로 제작된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은 한중미일 등 60여 개국에서 동시 방송되는 ‘Mobile first-VOD first’ 전략으로 다양한 시청자를 끌어모을 계획”이라며 “이후 유럽 등 순차적으로 100여개국 이상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