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와 신성이엔지의 합병비율은 1대 1.9369683, 신성에프에이와의 합병비율은 1대 1.9733179로 정해졌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이번 합병을 통해 일반 소비자 태양광 발전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 및 사업 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경영 효율성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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