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왼쪽 여섯번째) 패션그룹형지 회장과 강수호(왼쪽) 형지에스콰이아 대표 등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들이 지난 21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떡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지난해 형지가 에스콰이아를 인수합병(M&A)하면서 한 식구가 된 두 기업은 창립기념일이 같아 올해 형지 창립 45주년, 에스콰이아 창립 55주년을 더해 창립 통합 10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패션그룹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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