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군수부문은 KF-X/LAH 개발사업, 완제기 수출은 T-X사업·신흥국 전투기 사업 입찰 참여, 기체 부품은 에어버스와 보잉의 Tier1 부품사로 글로벌 항공사 아웃소싱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며 “내년 매출액은 3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5,238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 밝혔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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