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사 신용/미수 등과 같이 투자자금을 대출하여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어 8월말 증권사 신용잔고가 7조 6천억원에 달하고 있지만, 증권사 신용/미수의 까다로운 조건과 비싼 금리로 투자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스탁론이 각광을 받고 있다.
스탁론은 증권사가 캐피탈, 저축은행 등 여신기관과 제휴를 맺고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해주는 금융상품을 말하는데, 그중에도 씽크풀 스탁론은 연 2.5%의 저렴한 금리와 최대 6억원의 대출가능 금액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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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크풀 스탁론 상품정보
· 업계 최저 금리 연 2.5%부터, 2년 고정금리 연 3.5%, 최대 6억까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쓰던 계좌 그대로 즉시 대환
· 취급/연장/중도상환수수료 무료, 30일 무이자 이벤트 진행
★ 9월 2일 종목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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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게재종목
SK하이닉스(000660), 팬젠(222110), 삼화콘덴서(001820), POSCO(005490), 이수화학(00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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