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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탁월한 착화감의 초경량 워킹화 출시





머렐이 올해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해 탁월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초경량 워킹화 ‘원 식스 에잇’(사진)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명은 일주일, 168시간을 뜻하며 일주일 내내 도심 속 워킹은 물론 가벼운 산책과 캠핑 등 언제 어디서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탄성이 높은 미드솔을 적용해 편안함과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머렐 에어쿠션을 사용해 장기간 걸어도 피로감이 적다. 또한, 네오플린 소재의 겉감을 사용해 양말을 착용한 것 같은 편안하고 가벼운 느낌을 제공한다. 내피는 천연 박테리아를 이용한 향균 및 향취 기술이 적용돼 오랜 시간 착용해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남성용은 블랙과 그레이, 블루 총 3종이며 여성용은 블랙과 그레이, 버건디 총 6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2만9,000원.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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