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은 공시에서 이 특허에 대해 줄기세포의 성상, 세포수, 크기의 변화 없이 90% 이상의 생존율을 7일 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외부 평가기관의 평가로는 약 1,783억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알바이오, R-재팬(R-Japan)도 이 특허의 지분 각 25%를 무상으로 증여받았다.
이 소식에 네이처셀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4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2.29% 상승 중이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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