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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임플란트 클리닉'

이대목동병원 치과는 턱뼈 괴사를 예방하기 위해 골다공증약 복용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골다공증 및 암 환자의 골 전이 예방 등을 위해 치료제로 사용돼온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재는 턱뼈 괴사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어 일반 치과에서는 골다공증약 복용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대목동병원 치과는 환자 개개인의 위험도 평가 및 성장인자를 이용한 신(新)의료기술 치료법을 통해 합병증 없는 치료를 시행, 골다공증 관리 및 대체 약 평가, 전신 질환자 등의 효과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다른 진료과와 협진도 진행하고 있다. /김민정기자 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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