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14일의 216조7,040억원보다 70억원 늘어난 수치다. 이달 들어 코스닥시장의 일평균거래대금은 3조8,800억원으로, 올해 일평균거래대금인 3조5,600억원보다 3,200억원이나 많았다.
거래소 측은 “지난 8일 한국 국가신용등급 상승에 따른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와 정부의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육성책 기대에 따른 제약·바이오주 상승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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