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따라 발표 예정인 중국의 경제 지표(수출입·소비자물가지수·생산자물가지수 등)의 양호한 결과 발표 시 코스피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다만 중국 정부가 한국 내 사드(THHAD) 배치 논란 속에 ‘한류 콘텐츠’에 대한 보복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점은 불안요인이라고 지적.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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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NH투자증권 “다음주 코스피, 1,980~2,030선”
입력2016-08-05 08:41:10
수정
2016.08.05 08:41:10
지민구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다음주(8~12일) 코스피지수 예상 범위로 1,980~2,030선을 제시.
- 잇따라 발표 예정인 중국의 경제 지표(수출입·소비자물가지수·생산자물가지수 등)의 양호한 결과 발표 시 코스피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다만 중국 정부가 한국 내 사드(THHAD) 배치 논란 속에 ‘한류 콘텐츠’에 대한 보복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점은 불안요인이라고 지적.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잇따라 발표 예정인 중국의 경제 지표(수출입·소비자물가지수·생산자물가지수 등)의 양호한 결과 발표 시 코스피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다만 중국 정부가 한국 내 사드(THHAD) 배치 논란 속에 ‘한류 콘텐츠’에 대한 보복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점은 불안요인이라고 지적.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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