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유럽식 과일디저트 ‘콩포트’ 3종(사진)을 28일 출시했다. 서구화된 식생활과 소비자들의 저당 제품 선호도에 따라 가정용 디저트 제품을 선보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과육이 그대로 살아 있고 설탕을 적게 사용해 단맛 부담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6,000원.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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