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3·4분기 애니팡3와 라인(LINE) 게임이 흥행 릴레이 바톤터치를 기다리는 가운데 기존게임들도 업데이트로 바닥을 다지고 있다”며 “3·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한 232억원, 영업이익은 55.0% 증가한 7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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