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뤄신은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에서 YH25448의 개발, 허가, 생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고 유한양행은 뤄신으로부터 계약금(Upfront Payment) 600만달러와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Milestone)으로 최대 1억2,000만달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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