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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임직원, 베트남서 자원봉사

아주산업·아주캐피탈·아주저축은행 등 아주그룹 계열사 임직원 20여명이 베트남 빈롱성에서 자원봉사활동을 마치고 현지 주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은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5박7일간 구슴땀을 흘렸다. 아주그룹은 지난 2007년 베트남 하노이 하이즈엉 마을에 유치원 건립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 해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아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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