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로프는 줄넘기에 사물 인터넷을 접목한 피트니스 기기이며, 마일로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체력 단련 스튜디오를 연결해주는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플랫폼이다.
신한생명 디지털시너지팀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에 서비스 제휴처를 늘렸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더 찾아서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인터넷보험에서 암, 어린이, 정기, 저축, 연금저축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정영현기자 yhch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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