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전문브랜드 피자에땅은 신메뉴 ‘하니퐁듀 빠에야 피자’ 2종을 지난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콤한 소스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매울빠에야’와 바질페스토 특유의 감칠맛이 살아있는 ‘빠질빠에야’ 등이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기준 2만4,900원, 1+1 제품 주문시 3만8,900원.
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도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신제품 라지 사이즈와 치킨링(10조각)을 함께 주문하면 3,500원 할인된 2만8,400원에 제공한다. 하니퐁듀 피자를 주문할 경우 코크컵을 100원에 증정하는 행사도 다음달 31일까지 열린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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