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김 의장의 카카오 보유 지분은 18.61%로 감소했다.
아쇼카 재단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회 혁신 지원 단체다. 김 의장은 아쇼카 한국 재단의 교육 혁신가 발굴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오는 2018년까지 매년 7월 1만주씩 총 3만주를 아쇼카 한국 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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