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자산신탁, 상장 첫날 상승세… 공모가는 밑돌아

한국자산신탁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살짝 밑도는 수준에서 소폭 상승 중이다.

13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자산신탁은 시초가인 9,900원보다 350원(3.54%)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인 1만300원보다 약간 낮다.

한국자산신탁은 부동산신탁 전문 업체로 신탁수주 점유율 21%인 업계 1위다. 2001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영업이익은 83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일 마감한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에서는 6.65대1의 경쟁률에 그친 바 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