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에서는 미스터피자의 공식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받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방송은 15분간 진행되며 사연 소개와 함께 시청자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회사 관계자는 “온라인 방송을 통해 젊은 세대에게 가장 친숙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친근감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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