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를 취득한 시스템은 청산회수·조사 통합지원시스템(CSI), 파산채권 및 배당관리시스템(CDIS), 예금보험금지급 시스템(IRIS), 은닉재산조사·분석시스템(FTTP) 등이다.
예보 관게자는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예금보험제도 관련 지적 재산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우수한 시스템의 해외 수출을 추진, 세계 최고 수준의 예금보험기구로 자리매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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