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고순도의 바이오콜라겐·피브린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용해 손상된 연골조직을 재건하는 데 사용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를 제조하는 기술이다. 세원셀론텍은 지난 2012년 국내에서 이와 관련된 특허를 등록한 데 이어 싱가포르, 캐나다, 일본에서 차례로 특허 등록을 완료한 바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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