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52주 신고가를 찍은 한솔PNS(010420)가 하락세로 반전했다. 차익 실현 매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9일 오전 10시 현재 한솔PNS는 전일보다 9.57% 떨어진 2,1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솔PNS는 전일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지주사인 한솔홀딩스(004150)와 합병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52주 신고가를 달성했지만, 하루 만에 차익실현 매매에 따라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