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1부 ‘비씨월드 미래 10년 비전선포식’과 2부 임직원 단합과 축제의 장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혜란 부사장을 수석부사장으로, 이승철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임명장 수여식과 서태식 영업본부 전무이사 대한 공로상 수여 등이 진행됐다. 홍 대표는 “과거 10년이 기본기를 다지는 시기였다면 미래 10년은 존경받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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