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일 오전 9시 53분 전 거래일보다 4.20%(5,000원) 떨어진 11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한 때 11만3,5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도 경신했다.
김선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추가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정도로 영업가치가 단기간에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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