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1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10억원이 순유출됐다. 576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686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43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3,064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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