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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4월 23일

한진해운이 경영난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한진해운 경영권을 포기합니다. 대형 오피스 매물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이외에 ‘봄바람 부는 원자재 시장’, ‘지구촌은 ‘송중기 앓이’’, ‘코레일 ‘안전 불감증’’이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한진해운도 결국 자율협약 신청 (▲기사보기 클릭)

한진해운이 경영난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한진해운 경영권을 포기합니다.



#“최소 5조” 오피스 매물 쏟아진다 (▲기사보기 클릭)

대형 오피스 매물이 시장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 나온 대형오피스 매물만도 5조원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서울경제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상악화에 中 수요회복...봄바람 부는 원자재시장 (▲기사보기 클릭)

원자재 가격이 다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특히 기상악화로 공급이 줄어든 대두·커피 등 농산물과 중국의 수요가 되살아난 철광석·구리 등 금속 가격이 올 들어 급반등하고 있습니다.





#지구촌은 ‘송중기 앓이’ (▲기사보기 클릭)

KBS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끝났지만 해외에서의 ‘송중기 신드롬’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중국과 대만은 물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에서도 젊은이들의 ‘송중기 앓이’가 정말 대단합니다.



#한 달 만에 또 도진 코레일 ‘안전 불감증’ (▲기사보기 클릭)

전남 여수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사고의 원인이 과속과 관제 지시 위반으로 분석돼 한 달 이상 이어진 최고경영자(CEO) 부재 속에서 코레일의 조직 기강이 흐트러지고 안전관리 체계에 허점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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