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텔레필드, 올해 매출액 705억원 전망

텔레필드는 광전송장비 사업(600억원)과 사물인터넷(IoT) 사업(105억원) 등으로 올해 매출액이 70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국가통신망 구축사업 매출 59억원이 올해로 이월되고 올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대형 프로젝트 일부 수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 관계자는 “IoT사업 기반 스마트 통합 단말장치인 ‘텔레매직S’ 제품 출시 및 마을방송시스템 제품 매출 발생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