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레이언스는 시초가(2만3,800원) 대비 1.68% 오른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공모가인 2만5,000원에는 못 미치고 있다.
레이언스는 디지털 엑스레이의 핵심부품인 디텍더를 만드는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822억원, 당기순이익은 141억원을 기록했다. 바텍 그룹 계열사로 주요주주 바텍(32.5%)외 5닝니 64.2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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