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엽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 5개 경제단체가 7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기업활력제고법 활용지원단’을 출범시키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활용지원단은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의 활용도를 높이고 중소·중견기업의 사업 재편을 지원하게 된다. 이재출(왼쪽부터) 무역협회 전무,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상근부회장,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송재희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김영섭 대한상의 전무, 임상혁 전경련 전무./사진제공=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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