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 7,000시리즈와 5,000시리즈의 정화 면적은 각각 70~90㎡와 50~60㎡이다. 70일 판매량인 2만대는 잠실 야구경기장 면적(1만3,880㎡)의 100배가 넘는 약 140만㎡에 달한다.
삼성전자 블루스카이는 미세먼지뿐 아니라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정화해주는 공기청정기다. 실내 공기 상태와 필터 교체 주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갖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필터의 수명을 기존보다 약 2배 연장 시켜주는 ‘필터 세이버’를 갖춰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닥터’ 기능으로 각종 박테리아와 곰팡이균 등을 제거할 수 있다.
/강도원기자 theo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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