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은 이날 개최한 2016년도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성건웅 유진투자선물 대표이사는 신임 회원이사에 선임됐다. 금투협 회원이사는 협회 정관에 따라 정회원 자격의 회원사 대표 중 추천을 받아 총회에서 선임된다.
김 대표와 성 대표의 금투협 비상근임원으로서 임기는 오는 2018년 2월25일까지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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