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호 체리쉬 대표는 “사용자의 취향을 반영한 개성 있는 주거 공간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키에라 소파 하나만으로도 무난하고 단조로운 공간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변신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체리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과 생활 공간에 대한 안목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끊임없이 새로움과 만족을 선사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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