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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의 뜨거운 분양 열기”

‘흥한 에르가 사천’ 사업설명회 인산인해

- ‘흥한 에르가 사천’ 사업설명회 부동산 관계자 200여명 참석

- 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사천시 개발호재 주목된 결과

“사천의 뜨거운 분양 열기”

흥한건설은 22일 ‘흥한 에르가 사천’의 부동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흥한 에르가사천의 사업설명회에는 부동산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흥한 에르가 사천’ 사업 설명회에 부동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흥한 에르가 사천의 평면과 입지, 지역 가치 등 다방면으로 이뤄졌다. 흥한 에르가 사천은 사천 항공국가산업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혁신설계를 적용한 명품 아파트로 지어질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사천시의 다양한 개발호재를 설명하며 향후 사천 지역의 미래 비전도 함께 소개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부동산 관계자들은 주최 측의 사업설명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사천 항공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많은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

또 설명회가 끝난 후 적극적으로 흥한 에르가 사천에 대한 질문을 하는 참석자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날 참석한 사천 공인중개사 한모씨는(48세) “흥한 에르가 사천이 들어서는 사천시는 2020년까지 항공국가산업단지가 조성돼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며 “직접 와서 설명을 들어보니 듣던 대로 향후 전망이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흥한건설 관계자는 “당초 계획된 참석인원보다 많은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며 “뜨거운 관심과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흥한 에르가 사천의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오는 25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흥한건설은 25일(목) ‘흥한 에르가 사천’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경남 사천시 사남면 유천리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142㎡ 635가구 규모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59㎡A는 120가구, △59㎡B는 45가구, △74㎡는 232가구, △84㎡는 210가구, △142㎡는 28가구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구조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드레스룸과 다용도실 제공으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경로당,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항공기 개발센터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사천 제1, 2 일반산업단지 등 10개의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 사천공항, 사천IC 등이 있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생태공원과 타니C.C 골프장도 인접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중심상권이 가까워 영화관, 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시청, 법원, 보건소 등 행정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흥한 에르가 사천’ 분양 후 바로 옆에 2차 단지가 분양할 예정으로 사천을 대표하는 ‘에르가’ 2,0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또한 인근 사주, 용당 도시개발지구에 4,000여 가구 공급으로 이 지역일대는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책정됐다. 청약일정은 2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월 2일(수) 1순위, 3일(목) 2순위 청약 접수한다. 9일(수) 당첨자 발표 후 16일(수)~18일(금)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흥한 에르가 사천의 견본주택은 경남 사천시 사천읍 항공로 10(구 수석리 332)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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