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제과, 5년 만에 치토스에 '따조' 동봉





롯데제과는 딱지 장난감 ‘따조’를 5년 만에 대표 스낵 제품인 ‘치토스’(사진)에 동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판촉 증정품으로 제공되는 따조는 비행기, 바이크, 팽이 모형으로 판에서 떼어내 조립할 수 있다. 종류는 비행기 12종, 바이크 12종, 팽이 12종 등 총 36종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응답하라 1988’ 열풍으로 추억의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 따조를 다시 투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