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 김동환PD]
*본 기사는 서울경제TV ‘SEN 증시WHY’ 방송 중 방영된 내용입니다.
에임하이가 중국 성도하오치네트워크기술유한공사의 지분 인수설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증시WHY’ 김선윤 멘토는 에임하이의 성장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목표가는 무료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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