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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봉사단이 이달 초 미얀마 신한은행 사무소와 자매결연을 맺은 홀레구 꺼양 농촌 초등학교를 찾아 해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봉사단은 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과 공동으로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어린이병원에서 아동 15명의 구순구개열 수술을 마쳤으며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해서는 위생 교육과 함께 명랑 운동회를 열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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