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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LG전자가 오는 12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사이니지) 전시회 'ISE 2016'에 참가해 최신 제품들을 거래처에 선보이고 있다. 세계에서 테두리(베젤)가 가장 얇은 삼성전자 사이니지(첫 번째 사진)와 LG전자가 공개한 휘어진 모양의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이니지의 모습(두 번째 사진). /사진제공=삼성전자·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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