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부터 27일까지 4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포드, 링컨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포드, 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에서는 포드 마스터 테크니션들의 검증된 전문성과 실력을 통해 제공되는 봄맞이 무상 점검 서비스를 비롯, 교체 필요 시 엔진 오일 10% 할인, 차량 수리 시 순정 부품·공임비 10%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이번 캠페인 기간 중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별도의 사은품도 제공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서비스 부문 총괄 상무는 “이번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은 새해 및 봄철을 맞이해 포드, 링컨 고객들이 언제든 안전한 차량을 운행,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본 캠페인을 통해 보이지 않는 부분에 이르기까지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원기자 wonderful@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