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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모닝 pick] 1월 27일

국내의 한 투자자문사가 로봇이 운용하는 헤지펀드를 국내 최초로 설립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제의 단독기사입니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4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속보치)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외에 ‘제 4이통 선정 딜레마’, ‘‘올 뉴 k7’준대형 지배자 된다’, ‘신라면 울린 진짬뽕’이 오늘자 주요기사입니다.





#로봇, 헤지펀드도 굴린다 (▶기사보기 클릭)

국내의 한 투자자문사가 로봇이 운용하는 헤지펀드를 국내 최초로 설립할 예정입니다.



#주택시장 찬바람… 성장률 다시 0%대 (▶기사보기 클릭)

한국은행이 지난해 4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6%(속보치)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할까… 말까… 제4이통 선정 ‘딜레마’ (▶기사보기 클릭)

제4 이동통신 사업자 발표(29일)를 앞두고 미래창조과학부가 사업자를 발표할지 말지를 두고 큰 부담을 느끼고 있습니다.





#‘올 뉴 K7’ 준대형 세단 지배자로 거듭난다 (▶기사보기 클릭)

기아자동차가 7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신형 K7 을 선보이며 렉서스를 잡고 준대형 세단 시장의 지배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신라면 울린 진짬뽕 (▶기사보기 클릭)

대형마트에서 오뚜기 진짬뽕이 라면 시장 부동의 1위였던 농심 신라면을 제치고 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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