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드쇼에는 공정 자동화 장비 솔루션인 이더캣 마스터와 다양한 네트워크 모션 제어기 제품군들이 전시되며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진엑스텍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는 고객사들과의 협업과 상생을 위한 소통의 창구로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로드쇼를 반도체 전공정장비 분야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시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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