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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가운데) S-OIL 부사장이 20일 서울 중구 예장동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황용규(오른쪽)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희망드림하우스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가정이 화재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복구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S-OIL은 지난 2010년부터 6년간 화재 피해를 입은 59가정에 4억원을 지원했다. /사진제공=S-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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